나무와 풀, 산과 강이 거기에 있는 것처럼, 인간이 이 자연속애 있는 것은 분명히 의미가 있어서 살아있는 것이다. 모든 것과 관계를 가지고, 그 관계 속에서 그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. 만일 그대가 이 세상에 없다면 무엇가가 이상해질 것이다.

- 붓다 6권, 테즈카 오사무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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